해운ㆍ조선 업계, 위기극복 공조 강화

입력 2008-12-18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운업계와 조선업계가 심각해지고 있는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키로 했다.

한국선주협회와 한국조선협회는 지난 17일 '해운ㆍ조선 산업 발전 협의회'를 개최하고, 미국발 금융불안으로 인해 양 업계가 겪고 있는 이번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주협회는 "선주협회와 조선협회는 두 산업 분야가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비중이 막대하며(해운 365억달러, 조선 430억달러) 우리 같은 자원빈국에서 중점을 두어 육성해야 하는 산업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두 업계가 서로 도울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여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제해운시장의 폭락사태로 과잉선복에 대한 불안이 증폭되고 선가가 하락되는 등 상호이해가 상충되는 부분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서로 힘을 합쳐 같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부분이 있는만큼 두 협회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 협회는 '해운ㆍ조선산업 발전협회'를 활성화하기로 했으며 금융권도 협의회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96,000
    • +5.47%
    • 이더리움
    • 3,117,000
    • +6.49%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5.23%
    • 리플
    • 2,108
    • +4.46%
    • 솔라나
    • 133,000
    • +5.22%
    • 에이다
    • 406
    • +3.05%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2
    • +3.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77%
    • 체인링크
    • 13,750
    • +6.1%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