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 수출ㆍ고마진 제품 매출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 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21-03-17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7일 루트로닉에 대한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제시했다.

조은애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루트로닉의 매출액은 1145억 원, 영업이익은 89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면서 “지역별로는 미국, 유럽, 중동, 일본 등 매출액 성장이 지속했고, 기존 적자구조였던 미국법인은 3분기와 4분기(일회성 인센티브 비용 -15억 원 제외 시) 두 개 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전망하는 올해 루트로닉의 매출액은 전년보다 25% 늘어난 1426억 원, 영업이익은 147% 증가한 220억 원이다. 영업이익률을 15%로 전년보다 7%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2019~2020년 출시한 소모품 기기 신제품 매출액이 온기 반영되면서 소모품 기기 매출액 비중은 30%까지 확대될 것”이라면서 “2021년에는 루트로닉의 두 번째 체형관리 제품과 HIFU(주름개선) 장비, 레이저장비(혈관 치료) 등 신제품 출시도 연이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루트로닉의 현재 주가 수준은 2021년 예상 실적 기준 15배로 비교업체 대비 저평가 돼 있다”면서 “수출과 고마진 제품 매출 확대에 따른 펀더멘털 개선 지속세를 확인하면서 멀티플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45,000
    • -1.05%
    • 이더리움
    • 2,697,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329,600
    • -2.94%
    • 리플
    • 1,833
    • -3.83%
    • 솔라나
    • 111,300
    • -0.89%
    • 에이다
    • 263
    • -4.36%
    • 트론
    • 476
    • -0.83%
    • 스텔라루멘
    • 333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88%
    • 체인링크
    • 12,510
    • -0.64%
    • 샌드박스
    • 80.54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