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세만 '4억 원' 더펜트하우스 청담, 누가 사나봤더니

입력 2021-03-16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ㆍ골프선수 박인비 등 유명인들 소유

▲ 출처=뉴시스
▲ 출처=뉴시스

올해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공동주택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더펜트하우스 청담’(PH129)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21 공시가격 상위 공동주택’에 따르면 지난해 준공된 더펜트하우스 청담의 공시가격이 163억2000만 원으로 평가됐다. 전국 공동주택 최고가다. 평당 가격으로 따지면 1억3200만 원이다.

이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엘루이 호텔 부지에 건립한 곳으로, 한강 조망권이 보장되는데다 엘리버이터를 가구별로 이용살 수 있어 프라이버시도 지켜진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407.71㎡(2가구), 273㎡(27가구)로 이뤄져 있다.

이곳에는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 골프선수 박인비, 메가스터디 1타 강사 현우진,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이사 등이 사는 것으로 전해진다.

보유세는 약 4억1000만 원이다. 재산세 3853만 원에 종부세 2억9131만 원, 도시지역분재산세 1370만 원, 지방교육세 770만 원, 농어촌특별세 5826만 원 등을 더한 값이다.

분양가는 최고층 펜트하우스가 200억 원 이상이고 다른 층 역시 80억~120억원에 분양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273타입(6층)이 보증금 20억원에 월세 2300만원에 계약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9,515,000
    • +2.79%
    • 이더리움
    • 4,839,000
    • +4.65%
    • 비트코인 캐시
    • 882,500
    • -2.32%
    • 리플
    • 3,116
    • +2.47%
    • 솔라나
    • 211,900
    • +1.24%
    • 에이다
    • 608
    • +5.01%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51
    • +6.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90
    • +0.83%
    • 체인링크
    • 20,410
    • +4.13%
    • 샌드박스
    • 186
    • +5.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