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화, 차세대 자동 소화장치 국내 최초 독자개발

입력 2008-12-18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환경성 및 소화능력 탁월

(주)한화가 독자기술로 차세대 첨단 소화장치 '파인엑스'(FineXㆍ사진)를 개발, 상업화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는 "파인엑스는 특수 성분의 고체 물질을 연소시켜 발생하는 에어로졸 (연무; 煙霧) 형태의 고농도 소화성분을 이용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자동소화장치"라며 "화재를 조기에 감지ㆍ진압해 화재 확산을 차단하고 할론계 소화약제에 비하여 월등한 소화능력을 나타내며 지구온난화 및 오존층 파괴 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환경친화적 특성을 갖고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 주요 대형오피스 빌딩의 전기ㆍ기계 시설, 지중전력시설 및 무선통신시설, 석유ㆍ화학ㆍ철강 플랜트 변전ㆍ제어시설 등에 설치를 시작으로, 대단위 연구단지 실험시설, 자동차제조, 금융기관 등으로까지 제품 설치 공급을 확대 중에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특히 이번 자동소화장치는 러시아, 미국, 독일 등에 이어 세계적으로 다섯 번째 자체 기술 개발에 성공한 제품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국산으로 대체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한화 관계자는 "파인엑스 출시를 통해 자동소화 분야 기술 개발 활성화 및 기술 수준 향상, 그에 따른 국제 경쟁력 제고 등 해당 분야 산업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기술 제품 개발을 기반으로 소방방재 분야 사업에 진입하여 국내외 소방방재 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최고세율 82.5%⋯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80,000
    • +0.43%
    • 이더리움
    • 3,431,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45%
    • 리플
    • 2,087
    • -0.95%
    • 솔라나
    • 137,400
    • -0.36%
    • 에이다
    • 399
    • -2.21%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238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20
    • +5.04%
    • 체인링크
    • 15,270
    • -1.74%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