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행복나눔기금' 30억 돌파…누적 116억 예상

입력 2021-03-09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성원들 자발적으로 기본급 1% 기부…회사도 같은 금액 기부

▲1%행복나눔기금 모금액 추이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1%행복나눔기금 모금액 추이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올해 ‘구성원 기본급 1% 행복나눔기금’이 3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9일 밝혔다. 사상 최고 금액이다.

회사가 매칭그랜트로 기부하는 30억 원을 더하면 총 60억 원을 넘길 전망이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누적으로는 총 116억 원이 조성된다. 회사 매칭그랜트까지 포함할 경우 약 224억 원으로 늘어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에 따른 세계 경기 침체와 정유ㆍ석유화학 시황 악화로 인해 가장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많은 구성원이 ‘1%행복나눔기금’ 취지에 공감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1%행복나눔기금’에 참여하는 심효정 SK종합화학 경영기획실 PM은 “구성원들이 어려운 환경에도 끊임없이 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1%행복나눔기금’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훌륭한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행복나눔기금’은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기본급 1%를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모금방식이다.

SK이노베이션 노사가 2017년 9월에 열린 임단협에서 합의해 같은 해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까지 회사 매칭그랜트로 조성한 협력사 상생 기금 총 108억 원을 SK이노베이션 계열 협력사 구성원 2만2300여 명에게 전달한다.

이성훈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은 “올해로 5년 차에 접어든 ’1%행복나눔기금’은 사회, 협력사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SK이노베이션의 상징적인 기업문화”라며 “앞으로도 SK이노베이션의 상생 문화가 지속, 발전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강무 SK에너지 경영지원본부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구성원들이 진정성 있게 ‘1%행복나눔기금’에 참여하면서 SK이노베이션이 사회와 약속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SK이노베이션은 ESG 경영을 강화해 사회 안전망 구축, 지구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31] [기재정정]감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75,000
    • +0.53%
    • 이더리움
    • 3,113,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44%
    • 리플
    • 1,996
    • +0.66%
    • 솔라나
    • 121,600
    • +1.16%
    • 에이다
    • 372
    • +2.2%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47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1.47%
    • 체인링크
    • 13,090
    • +0.08%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