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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전망] 달러 강세 지속…9원 상승 출발

입력 2021-03-09 08:40

본 기사는 (2021-03-09 08:35)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9일 환율 전문가들은 미국의 대규모 추가 부양책 통과에 따른 경기 개선 기대감과 국채 금리 상승으로 강세를 전망하며 전일 대비 8원 상승한 1142.34원으로 출발을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 = 미 달러화는 지난 주말 상원에서 추가 부양 정책이 통과된 점이 경기 개선 기대를 높인 가운데 국채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주요통화 대비 강세였다.

지난주 말 미국 상원에서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정책을 통과시킨 이후 경기 개선 기대가 확산했다. 재정지출 확대에 따른 국채 발행 부담과 인플레이션 우려는 국채금리 상승으로 연결돼 달러에 강세요인으로 작용했다. 유로화는 독일 1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2.5%로 예상보다 큰 폭으로 부진하면서 달러 대비 하락했다.

역외선물환(NDF)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42.34원으로 8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최근 급등에 따른 영향 고려할 때 추가 상승은 제한될 듯하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 = 미국 금리 상승 속 신흥 통화들의 약세와 6.5위안을 넘어서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위안화 환율 등은 원·달러 환율에도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듯하다.

미국 증시는 전방위 약세가 아닌 로테이션 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작년 연말 이후 급등한 코스피 지수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부담 요인이다. 다만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등에 외국인 자금 유입 가능성, 채권 자금 유입 지속은 상단을 억제하는 요인이다. 오늘 증시 흐름 주목하며 200주 이평선(1142.20원) 테스트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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