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투신권 중심 순매도 전환

입력 2008-12-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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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 순매도 물량이 지수의 상승폭을 제한시켰다.

16일 오후 43분 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2977억원을 매도하고 1조1757억원을 매수해 지난 11일 이후 순매도와 순매수 우위를 오가고 있다.

또한 코스닥시장에서도 22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245억원 어치를 팔아 순매수와 순매도 규모가 같았던 전일을 제외하고 5거일째 순매도 우위를 유지했다.

종목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626억원)와 POSCO(357억원), GS건설(285억원), 현대중공업(219억원), 현대건설(209억원), LG전자(180억원), 삼성엔지니어링(148억원) 등을 팔았다.

반면 KT&G(197억원), 기아차(160억원), 우리금융(121억원), 삼성전기(93억원), 현대차(93억원), SK텔레콤(86억원), 현대제철(84억원) 등을 사들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대진디엠피(19억원)와 메가스터디(12억원), 포휴먼(10억원), 키움증권(8억원) 등을 팔고 평산(24억원)과 SK브로드밴드(15억원), CJ홈쇼핑(9억원), KCC건설(8억원), 엘앤에프(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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