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車생산 6.5% 감소전망...내수·수출 모두 부진

입력 2008-12-16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자동차 생산이 내수판매와 수출 부진으로 올해 대비 6.5% 감소한 360만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발표한 '2009년 자동차산업 전망'에 따르면 자동차 생산은 내수경기 침체와 수출 감소로 올해대비 6.5% 감소한 360만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년 자동차 내수는 경기침체와 자산가치 하락,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자동차할부금융 경색 등으로 올해대비 8.7% 감소한 105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 역시 국산차의 품질과 성능제고, 수출 전략차종 투입 확대 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가 선진국은 물론 신흥시장까지 확산돼 올해대비 5.6% 감소한 255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입차 역시 전망이 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수입차는 소형차 등 다양한 모델 출시, 전시장 및 AS센터 확충 등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상승과 리스금융 위축으로 올해대비 6.7% 감소한 7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韓 도로는 테슬라 FSD ‘시험장’…이러다 껍데기만 남을라 [K-자율 ‘逆’주행]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한은 "민간소비, 올해부터 점진적 회복기⋯주식 훈풍? 내수까진 아직"
  • 삼성전자 퇴직자 64명 또 퇴직금 소송... 이달 들어 총 126명 소송 합류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13: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47,000
    • -0.44%
    • 이더리움
    • 2,962,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2.28%
    • 리플
    • 2,043
    • -1.87%
    • 솔라나
    • 126,900
    • -0.16%
    • 에이다
    • 424
    • -0.7%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0.47%
    • 체인링크
    • 13,380
    • +0.83%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