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임대주택 단지에 자전거 길 설치된다

입력 2008-12-16 12: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부터 국민임대주택단지를 조성할 때도 자전거 도로가 설계에 반영된다.

16일 국토해양부는 국민임대주택 단지내에도 자전거 길을 조성해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설계에 반영할 자전거 길은 주동(柱棟)의 접근성과 함께 외부와의 연계성이 확보되도록, 아파트 단지 출입구 및 주진입(보행)로에 자전거전용길 또는 자전거-보행자 겸용길로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전거보관소도 기존과 같은 옥외 공간 뿐만아니라 필로티 등을 활용할 옥내공간과 놀이터ㆍ상가ㆍ관리사무소 등의 시설 주변에도 설치해 자전거 이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임대단지내 자전거 길 설치와 자전거보관소 확충으로, 서민들의 자전거 이용에 따른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이라며 "자전거 이용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89,000
    • -0.19%
    • 이더리움
    • 3,000,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98%
    • 리플
    • 2,020
    • -0.64%
    • 솔라나
    • 126,000
    • -0.08%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8.96%
    • 체인링크
    • 13,110
    • -0.3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