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이낙연 “공공의료원 예타 면제 추진”

입력 2021-03-02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일 오전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열린 '4·7 울산 재·보궐 선거 필승 결의대회 및 원팀 서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일 오전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열린 '4·7 울산 재·보궐 선거 필승 결의대회 및 원팀 서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일 “울산에 공공의료원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민주당 울산시당에서 열린 ‘재·보선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힌 뒤 “그걸 위해서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도 추진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공공의료원이 없는 도시가 광역시급 이상에선 광주, 대전, 울산뿐”이라며 “그런데 대전과 광주엔 대학병원이라도 있는데 울산엔 그것마저도 없다. 울산이 얼마나 의료 시설에서 처져 있는가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대전의료원은 예타 면제 대상으로 이미 선정됐다”며 “그리고 지난달엔 서부산의료원 예타 면제를 국무회의가 결정헀었다. 이제 남은 건 울산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울산 동지 여러분과 함께 울산 공공의료원 예타 면제로 최단 시일 내 할 수 있게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대표직을 관두면 선대위원장으로 한 달 정도 노력 봉사할 것”이라며 “그 기간에 또 울산에 오고 싶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93,000
    • +3.76%
    • 이더리움
    • 3,595,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29%
    • 리플
    • 2,194
    • +3.64%
    • 솔라나
    • 132,700
    • +3.67%
    • 에이다
    • 388
    • +3.47%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257
    • +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3.43%
    • 체인링크
    • 14,350
    • +3.02%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