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옛날 쌀국수' 출시

입력 2008-12-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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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쌀을 첨가해 부드럽고 맛있는 '오뚜기 옛날 쌀국수'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뚜기 옛날 쌀국수'는 다가수 숙성면으로 면발이 쫄깃하면서도 쌀 첨가로 더 부드럽고 잘 퍼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쌀국수가 끊어지는 단점 보완을 위해 질 좋은 전용 밀가루에 쌀 15%를 첨가해 쫄깃쫄깃한 맛을 한층 살렸다.

식성에 따라 온면, 비빔국수, 냉채국수, 콩국수, 카레국수 등으로 다양하게 조리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전체 국수 시장에서 쌀국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1% 정도로 미미하다"며 "최근 쌀을 활용한 가공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쌀국수의 시장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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