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공장ㆍ직장ㆍ모임發 신규 집단감염 잇따라

입력 2021-02-26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순천향대학병원 19명 추가 확진...누적 125명

▲24일 서울역 중구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24일 서울역 중구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장(직장)과 가족 모임, 지인 모임 등을 고리한 집단감염이 새롭게 확인됐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경기 여주시 한 제조업체와 관련해 18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첫 확진자가 나온 화성시 플라스틱 공장과 관련해서는 24명이 추가 감염됐고, 충남 아산시의 한 건설업체 관련해서도 종사자 8명이 추가 감염돼 확진자가 9명으로 늘었다.

충북 보은군 주물공장 관련해서는 1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족·지인 모임을 고리로 한 신규 집단발병도 발생했다. 전남 목포시 가족모임과 관련해 2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8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북 의성군의 한 지인 모임에서는 22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접촉자를 조사하던 중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체육시설, 대학병원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랐다.

서울 구로구의 한 체육시설 관련해 11명이 추가 감염돼 확진자가 55명으로 늘었고, 관악구의 지인 및 직장 관련 사례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 부속 서울병원과 관련해서는 1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50명이 됐다.

경기 남양주시의 한 플라스틱 공장과 관련해서도 현재까지 총 18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부천시 영생교 및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는 4명 더 늘어 총 178명이 됐다.

충남 아산시 귀뚜라미보일러 제조공장과 관련해선 확진자가 6명 더 늘어 총 192명이 됐다.

충남 보령시 지인 모임과 관련해서도 접촉자를 추적하던 중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북 의성군의 가족 모임 및 온천 관련 확진자는 3명이 추가돼 98명으로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55,000
    • +2.45%
    • 이더리움
    • 3,405,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371,700
    • -0.35%
    • 리플
    • 2,031
    • -1.22%
    • 솔라나
    • 132,900
    • +2.07%
    • 에이다
    • 303
    • -1.62%
    • 트론
    • 473
    • +0.64%
    • 스텔라루멘
    • 266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30
    • -2.1%
    • 체인링크
    • 15,920
    • +1.08%
    • 샌드박스
    • 48.8
    • -19.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