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5.5원 하락...1367원 마감

입력 2008-12-15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중 1330원대 하락...저가 매수 증가

원·달러 환율이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1360원대로 내려왔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5.5원 하락한 136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17.0원 내린 1355.5원으로 출발해 매물이 크게 늘어나면서 133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저가인식 매수세가 늘어나면서 낙폭을 상당부분 반납했다.

이후 135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환율은 장 막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360원대 중반까지 오르면서 장을 마쳤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국내외 증시의 상승과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환율이 하락했다고 전했다.

전일 뉴욕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가 0.75%, 2.18% 각각 상승했으며, 이날 코스피지수도 5% 이상 급등했다. 이날 외국인도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1200억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하며 원화강세를 도왔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국내외 증시의 상승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매입으로 외환시장의 수급이 원활해졌다"면서 "추가적인 하락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른 시중은행의 딜러는 "환율이 조정국면에 들어서면서 하락 압력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하지만 저가인식 매수세가 꾸준이 들어오고 있어 큰폭의 하락보다는 중폭 이하의 등락이 거듭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10,000
    • +0.01%
    • 이더리움
    • 3,403,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1.89%
    • 리플
    • 2,158
    • -0.14%
    • 솔라나
    • 140,800
    • -1.05%
    • 에이다
    • 405
    • -0.74%
    • 트론
    • 517
    • +0%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40
    • -0.83%
    • 체인링크
    • 15,630
    • +1.23%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