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 송년 자원봉사 활동

입력 2008-12-15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15일 셋째 아들 동선군 및 한화사회봉사단 임직원들과 함께 종로구 창신동 일대 천막촌을 방문해 독거노인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 날 종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창신동 일대 천막촌을 방문, 이불과 목도리, 장갑, 모자 등 방한용품과 동절기용 밑반찬으로 장조림, 김 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한화사회봉사단 임직원들도 같은 곳에서 인근지역 독거노인들에게 방한용품과 밑반찬 세트를 전달하고,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 급식 자원봉사활동을 가졌다.

김 회장은 이날 천막촌 독거노인 가정의 매우 어려운 생활상을 보고 이들에게 직접 목도리와 장갑을 착용시켜 주며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김 회장은 어렵게 혼자 살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계신 이모(89) 할머니와 김모(76) 할머니를 만난 후 "오히려 이분들께서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신 것 같다"며 "이분들의 미소를 보면서 지금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깊이 고민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설명>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우측)이 3남 동선군(가운데)과 함께 종로구 창신동 천막촌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김모(76) 할머니를 방문해 목도리 착용을 도와 주고 이불을 덮어 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56,000
    • +1.1%
    • 이더리움
    • 3,112,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366,800
    • -1.61%
    • 리플
    • 1,722
    • +0%
    • 솔라나
    • 124,700
    • -0.56%
    • 에이다
    • 255
    • -0.39%
    • 트론
    • 429
    • -1.38%
    • 스텔라루멘
    • 218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0.26%
    • 체인링크
    • 14,980
    • -0.4%
    • 샌드박스
    • 60.16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