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브릿지바이오, 레고켐서 50억 유치..”BBT-877 개발협력”

입력 2021-02-23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BT-877 후속 임상개발을 위한 협력 강화...섬유화, 암질환 등서 오토택신 저해기전 관련 추가 후보물질 탐색

브릿지바이오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BBT-877 후속 개발과 가속화 지원을 목적으로 레고켐바이오로부터 5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로 개발하는 BBT-877의 후속 임상 개발과 파이프라인 가치 극대화를 위한 양사간의 전략적 협업체계를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양한 섬유화 질환을 비롯하여 항암제 등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영역에서 오토택신 저해 기전 관련 추가 후보물질 탐색을 확장할 계획이다.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는 “BBT-877의 원발굴기업으로서 향후 개발 가속화에 공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BBT-877의 시장경쟁력 제고와 성공적인 후속 임상 개발을 위하여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는 “BBT-877의 순조로운 후속 개발을 위해 원발굴기업과의 공조 체계를 마련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하루 빨리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BT-877은 다양한 섬유증 질환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신규 표적 단백질 ‘오토택신(autotaxin)’의 활성을 저해하는 약물이다. 올해 상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와의 C타입 미팅을 거쳐 향후 개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4: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25,000
    • +0.65%
    • 이더리움
    • 3,063,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363,300
    • -1.92%
    • 리플
    • 1,708
    • +1.36%
    • 솔라나
    • 124,200
    • +0.24%
    • 에이다
    • 253
    • +0%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0.54%
    • 체인링크
    • 14,710
    • -1.61%
    • 샌드박스
    • 60.2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