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공식입장, 강현 성폭행 논란 “강제로 하지 않았다”…결국 통편집

입력 2021-02-2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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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공식입장 (출처=Mnet ‘고등래퍼4’ 캡처)
▲고등래퍼 공식입장 (출처=Mnet ‘고등래퍼4’ 캡처)

‘고등래퍼4’ 출연자 강현(텐도)이 성폭력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결국 방송에서 하차한다.

20일 Mnet은 공식 입장을 통해 “강현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했고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하차 입장을 전달해왔다”라며 하자 소식을 전했다.

앞서 같은 날 온라인커뮤니티에는 2018년 강현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게재됐다. 이로 인해 강현이 당시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고 전하며 “방송에서 강현을 보는 것이 고통스럽다”라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Mnet 측은 “‘고등래퍼4’ 시작 전 출연자 40명과 수차례 심도 있는 미팅을 진행했으나 강현 이슈는 사전에 듣지 못했다”라며 “제작진은 강현 관련 영상을 모두 통편집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강현은 직접 하차 의사를 전달하긴 했으나 21일 SNS를 통해 “저는 절대로 강제로 성폭행을 하지 않았다”라며 A씨와 그러한 일이 있긴 했으나 절대 강제로 성폭행하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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