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회계처리 기준 위반 위니아딤채ㆍ시큐브에 과징금 부과

입력 2021-02-18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는 18일 3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공시한 위니아딤채와 시큐브에 대해 과징금 처분 등을 의결했다.

위니아 딤채는 미판매제품 재고를 직접 관리하면서 반품이나 교환되는 제품을 회사 전산시스템에서 임의로 조정하거나 과다 인식한 매출액 중 일부를 차기 이후에 부당환입하는 등의 방식으로 매출액과 매출원가를 과대계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위는 이 회사에 과징금 9억 원(전 대표이사 1000만 원)과 감사인 지정 2년, 담당 임원 해임 권고와 시정요구를 했다. 아울러 회사와 전 대표이사를 검찰에 통보했다.

시큐브는 이미 확정된 거래처 간 매출·매입 거래에 개입해 가공 매출액을 계상하고 발생한 마진을 추후 소개업체에 되돌려 줘야 함에도 이를 미지급금으로 계상하지 않아 부채를 적어 보이게 했다.

금융위는 이 회사에 과징금 8억1140만 원(전 대표이사 1710만 원, 회계 담당 직원 1710만 원)을 부과하고 감사인 지정 3년, 전 대표이사 해임 권고 상당을 결정했다. 회사와 전 대표이사는 검찰에 통보했다.


대표이사
김명배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31]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76,000
    • +0.43%
    • 이더리움
    • 3,119,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74%
    • 리플
    • 1,992
    • -0.4%
    • 솔라나
    • 122,000
    • +0.16%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45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70
    • +7.12%
    • 체인링크
    • 13,130
    • +0.08%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