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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LS, 신재생에너지 성장동력 삼고 사업 박차

입력 2021-02-22 06:00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LS 사옥 전경 (사진제공=LS)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LS 사옥 전경 (사진제공=LS)

LS그룹은 전세계적으로 시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전력인프라∙스마트에너지 분야에서 사업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동시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도 강화하고 있다.

LS전선은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전기차 부품 사업 등을 중심으로 미국, 폴란드, 베트남 등에 활발히 투자하며 해외 진출 활로를 넓혔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대만·미국·네덜란드·바레인 등에서 1조 원 이상의 해저케이블 사업을 수주했고, 당해 11월에는 세계 1위 해상풍력개발 업체인 덴마크 오스테드와 ‘5년간의 초고압 해저 케이블 우선 공급권’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태양광 사업 보폭도 넓혀 가고 있다. LS전선은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인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를 비롯해 전북 군산 유수지 등 30여 곳 이상의 태양광 발전소에 태양광 케이블을 공급했다.

해외에서도 태양광 관련 사업 참여가 늘고 있다. LS전선의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는 2019년 대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에 총 5000만 달러 규모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정부가 태양광과 해상풍력 등 대규모 신재생 에너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어 베트남 1위 전선업체인 LS전선이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기계와 첨단부품 사업을 하는 LS엠트론은 유럽과 미국 등 주요 시장의 환경규제를 뛰어넘는 친환경 엔진을 장착한 트랙터를 개발했다,

친환경 LPG 전문기업 E1은 싱가포르, 휴스턴 등 해외 지사들을 거점으로 네트워크와 트레이딩을 확대하는 등 해외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LS 관계자는 “LS는 전력인프라∙스마트에너지∙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관련 인재를 글로벌 수준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첨단 산업 분야에서 세계시장에 적극 진출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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