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장애아동 돕기 1억5000만 원 기부…누적 6억 원

입력 2021-02-18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비즈엔터)
(사진제공=비즈엔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제이홉이 18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재단에 따르면 제이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 위기가정이 크게 늘고 있고, 그중에서도 특히 장애아동 지원이 절실하다고 들었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장애아동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더 확대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제이홉의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각 및 청각장애 아동들의 보육비와 학습비, 시설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이홉은 2018년 재단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모임 ‘그린노블클럽’의 146번째 회원이 됐다.

2018년에는 인재양성 및 환아를 위해 1억5000만 원을, 2019년 2월에는 모교 장학금으로 1억 원을, 또 같은 해 12월에는 환아 치료비로 1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아동들을 위해 1억 원을 전달, 현재까지 총 6억 원을 후원했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정기적인 후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 대한 관심이 고취되고 있고, 그 선한 영향력이 국내외 아미의 후원 문의로 이어지고 있다”며 “재단은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04,000
    • -0.51%
    • 이더리움
    • 3,107,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712,500
    • +3.49%
    • 리플
    • 2,008
    • -2.43%
    • 솔라나
    • 125,600
    • -1.64%
    • 에이다
    • 370
    • -2.12%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54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1.67%
    • 체인링크
    • 13,170
    • -1.05%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