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자유전환 외화정기예금' 판매

입력 2008-12-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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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해지해도 1년제 금리 적용

신한은행이 시장 변동 상황에 따라 원화나 외화, 금으로 자유롭게 전환이 가능한 '자유전환 외화정기예금'을 오는 31일까지 특별판매한다.

이 상품은 외화예금 가입 후 원화(또는 금)로 전환하거나 다시 외화예금으로 재전환할 수 있어 시장변화에 쉅고 편리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가입대상은 국민인 실명의 개인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5000달러 상당액 이상, 가입 통화는 미달러화, 유로화, 일본엔화이며, 예금 기간은 1개월 이상 12개월 이내에서 가능하다.

적용금리는 1개월 이상 12개월 이내 모든 기간에 대해 1년제 우대금리를 지급한다. 즉 1개월 이상만 되면 해지 시점과 상관없이 최초 약정금리(1년제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자유전환 외화정기예금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하에 고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개발된 상품"이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전환해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대안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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