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ㆍ기관 매도세에 장중 1%대 하락… 3100선 밑돌아

입력 2021-02-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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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도로 장중 1% 넘게 떨어졌다.

코스피지수는 18일 오후 1시 8분 현재 전일보다 36.92포인트(1.18%) 낮은 3096.81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26억 원, 4690을 순매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개인은 9103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변동성지수가 1.80% 올랐고 섬유·의복(1.59%), 전기사스업(0.40%), 통신업(0.20%) 등만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 종이·목재(-7.89%)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운수·창고(1.78%), 의료정밀(-1.69%), 전기·전자(-1.46%) 등 대부분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삼성바이오로직스(0.13%)를 제외하고 삼성전자(-1.20%), SK하이닉스(-2.69%), LG화학(-1.04%) 등 대부분이 전날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8.63포인트(0.88%) 내린 971.14에 거래 중이다.

개인은 2498억 원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00억 원, 882억 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씨젠(6.35%)을 제외하고 셀트리온헬스케어(-0.86%), 셀트리온제약(-0.54%), 펄어비스(-1.84%) 등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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