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측 “학교폭력 루머 양산, 좌시하지 않을 것”

입력 2021-02-17 10:04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배우 조병규 측이 최근 불거진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했다.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17일 입장을 내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시된 조병규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고자 당사는 경찰 수사를 정식 의뢰했으며 현재 본 건과 관련 조사에 착수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 배우에 대한 악성 루머를 양산하고 확산시키는 범법 행위에 대해서는 더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병규 학교폭력 피해자’라는 게시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자신이 뉴질랜드에서 유학을 하던 시절 조병규가 자신을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영어 공부하러 16살에 뉴질랜드에 유학을 갔고 반에서 처음보는 애가 시비거는 말투로 말을 걸었다. 그게 조병규였다”며 “그래서 기분이 좋지 않아서 그냥 갔는데 조병규의 말을 무시하니 조병규를 포함해 30명 정도되는 무리들이 와서 점심 시간 내내 자신에게 욕설을 했다”고 했다.

앞서 조병규는 ‘스카이캐슬’ 출연 당시에도 학폭 의혹에 휩싸여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조병규는 최근 종영한 OCN ‘경이로운 소문’에서 주인공 소문 역을 맡으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유재석과 함께 예능프로그램 출연이 확정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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