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신평, 삼성증권 녹색채권 ‘그린1’ 인증 등급 평가

입력 2021-02-1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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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ㆍ삼성그룹 최초 ‘그린1’ 인증 등급

▲자료제공=나이스신용평가
▲자료제공=나이스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삼성증권이 발행하는 제 15-2회 무보증 공모사채(녹색채권)의 인증 등급을 ‘Green1(매우 우량)’으로 평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나신평에 따르면 이번 삼성증권의 녹색채권을 통한 조달자금은 대상사업인 미국 미드스트림 사업 및 프랑스 태양광 발전 사업에 관련한 기지분 매입분에 대한 차입금 상환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나신평은 “환경부문 분류체계상 에너지효율 개선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부합한다”며 “또한 천연가스의 정제ㆍ분산 네트워크 조성과 태양광 발전을 통한 친환경 전기에너지 생산으로 환경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삼성증권은 탈석탄금융 선언과 녹색경영 확대 등 ESG 경영전략을 바탕으로 전사적인 ESG 임원협의체, ESG실무조직을 구축했다”며 “경영전략을 반영해 ESG체크리스트 등 적정한 평가기준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선정 절차를 구축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프로젝트 선정의 적정성과 외부공시의 충실성, 자금관리의 적정성은 매우 우량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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