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코로나19 백신 접종 일정 등 자막으로 고지

입력 2021-02-10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설 연휴 생활방역 분위기 확산과 비대면 활동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방통위는 중앙사고수습본부,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정부의 방역지침 및 백신 관련 안내사항이 방송 화면 하단 흘림자막 등을 통해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KBS에서 방송되는 코로나19 방역 안내 자막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일정 △접종 대상자 안내 방법 △백신접종 후 관리방법 등 백신접종 관련 사항도 함께 고지하고 있다.

또 설 연휴 동안 생활방역 정보가 집중적으로 제공되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KBS를 비롯한 각 방송사에서는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스팟(SPOT) 동영상을 송출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코로나19 조기종식을 가로막는 방역 및 백신에 관한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관계부처와 함께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질병관리청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이 가짜뉴스를 확인한 경우 사업자에게 자체 약관 등에 따라 자율적으로 직접 삭제·차단 조치를 하도록 요청한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자발적으로 귀성을 자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설 연휴는 조금 답답하시더라도 방송사에서 마련한 특집 프로그램과 유료방송사의 VOD 등을 시청하면서 가정에서 보내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결혼식보다 무서운 추가금”...손해 안 보려면? [카드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11,000
    • +2.54%
    • 이더리움
    • 3,532,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5.26%
    • 리플
    • 2,149
    • +1.22%
    • 솔라나
    • 129,800
    • +2.45%
    • 에이다
    • 377
    • +2.72%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267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2.13%
    • 체인링크
    • 14,020
    • +1.67%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