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이소정, 아픔 극복하고 최종 4위…“좋은 가수 될 것”

입력 2021-02-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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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이소정 (출처=이소정SNS)
▲‘싱어게인’ 이소정 (출처=이소정SNS)

‘레이디스 코드’ 이소정이 ‘싱어게인’ 종영 소감을 전했다.

9일 이소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싱어게인’ 출연 소감을 밝혔다.

앞서 이소정은 8일 종영한 ‘싱어게인’에 최종 4위에 오르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날 우승은 30호로 참여한 이승윤이 차지했다.

이소정은 제작진과 심사위원을 비롯해 응원해준 팬들과 함께 출연한 71팀의 가수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곁에서 큰 힘이 되어준 부모님과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 정말 사랑하고 죄송하고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싱어게인’ 출연 당시 이소정은 “행복을 드리고 싶어 이 일을 시작했는데 안쓰럽게 바라보시니 웃으면 안 될 것 같았다”라며 이르게 떠나보낸 두 멤버를 떠올려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오로지 가수로서 노래하기 위해 매 무대를 꾸몄으며 최종 4위에 오르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소정은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좋은 가수 되겠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소정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2013년 5인조 ‘레이디스 코드’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했지만, 이듬해인 2014년 교통사고로 멤버 은비와 권리세가 사망하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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