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 증권사 대량 순매수 나서

입력 2008-12-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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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개인의 대량 매도 속에서 기관의 3500억대의 순매수에 의해 1150선을 넘긴 하루다.

11일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은 총 3522억의 순매수를 보였고, 이중 증권(3694억), 연기금(531억), 사모펀드 (356억), 보험(273억), 은행(260억) 등이 순매수에 나섰다. 반면 자산운용(1545억), 저축은행(46억)은 순매도를 나타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60억 순매도를 보인 가운데 자산운용(44억), 보험(27억), 증권(9억)이 순매도했고, 연기금(8억5000만원), 은행(5억), 저축은행(4억), 사모펀드(2억)등은 순매수했다.

코스피에서 기관 순매수상위종목으로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삼성증권, SK에너지, KT등이 올랐고, 하이닉스, 우리금융, LG텔레콤, LG전자, 한국전력, 두산인프라코어등을 가장 많이 팔았다.

코스닥에서는 키움증권, 메가스터디, 서울반도체, 다음, 슈프리마, 바텍, 평산, 셀트리온, 용현BM 등이 기관 순매수상위종목을 차지했고, SK브로드밴드, 하나투어, 네오위즈게임wm, 인터파크, 성광벤드등은 순매도상위종목을 차지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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