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장] 기준금리 인하 불구 단기 급등 피로감에 상승 제한

입력 2008-12-11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증시가 단기급등에 따른 피로감 누적으로 파격적인 금리인하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상승폭이 제한받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5.17포인트(0.45%) 상승한 1151.04을 기록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일 미 증시 상승마감과 금통위의 파격적인 1% 금리인하라는 대형호재에도 불구하고 기관을 중심으로 한 투신권의 매도세에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지난 사흘간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100포인트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이같은 단기급등이 이미 금리인하 등의 호재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되면서 지수상승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기관과 투신권이 각각 1216억원, 1738억원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63억원, 80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개인매수세에 힘 입어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3.30포인트(1.02%) 상승한 323.4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8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억원, 4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닷새째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 시각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3.20원 하락한 136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고 있는 점이 환율을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10,000
    • +0.85%
    • 이더리움
    • 2,625,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27%
    • 리플
    • 1,732
    • -0.46%
    • 솔라나
    • 110,700
    • +2.12%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324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79%
    • 체인링크
    • 12,000
    • -0.33%
    • 샌드박스
    • 88.26
    • +5.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