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지난해 순이익 1040억 원...순이익 1000억 시대 열어

입력 2021-02-0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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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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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순이익 1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순이익이 10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조7665억 원, 영업이익은 1365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1.7%, 23.8%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430억 원, 순이익 2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7%, 250%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IB부문, WM부문, S&T부문에서의 높은 성장성과 전사업부문의 고른 실적을 바탕으로 이러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올해 경영목표가 기존 비즈니스를 강화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벤처캐피탈투자, 마이데이터 등 신사업에 진출해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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