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오후 6시 기준 353명…전날보다 109명 증가

입력 2021-02-0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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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광주 북구 용봉동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검사 대상자들이 줄지어 서 있다. (뉴시스)
▲1일 광주 북구 용봉동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검사 대상자들이 줄지어 서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일 오후 6시 기준 35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244명)과 비교해 109명이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152명)에서 신규 확진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96명)와 부산ㆍ인천(각 17명), 충남(15명), 경북(12명), 대구(9명), 충북(8명), 대전ㆍ경남(각 6명), 강원(5명), 광주(4명), 전남(3명), 전북(2명), 울산(1명) 순이다. 세종과 제주에선 신규 확진자가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 1주일 간(1월 27일~2월 2일) 확인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425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설정 지표인 지역 발생 확진자는 엿새 만에 거리두기 2단계에 해당하는 400명 미만(389명)으로 내려왔다.

다만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와 강동구 한방병원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확진자 감소를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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