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수 에이스경암 이사장, 설 맞아 백미 5810포 기부

입력 2021-02-0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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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수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이사장.  (사진제공=에이스침대)
▲안유수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이사장. (사진제공=에이스침대)

안유수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이사장이 설 명절을 맞아 백미 5810포를 기부했다.

안 이사장은 독거노인과 소년ㆍ소녀 가장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백미 10㎏ 5810포를 경기도 성남시에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금액으론 1억5000만 원 규모다.

기증한 백미는 성남시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577세대와 소년소녀가장 233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 이사장은 1999년부터 23년째 매해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부해왔다. 꾸준한 기부를 통해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도록 하자는 취지다.

안 이사장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가 정신을 지키기 위해 매 명절마다 기부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인 만큼 취약계층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은 더욱 극심할 것”이라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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