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문제 '국세청 상담'으로 고민 끝

입력 2008-12-15 1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문

연말을 앞두고 세무문제가 직장인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일반인들은 접근하기 어려운 연말정산 세무문제 국세청을 통하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근로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연말정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맨투맨(Man-to-Man)' 상담을 15일부터 시행한다.

#본문

1300만 근로자가 연말정산 기간에 세무관서에 집중 전화로 인한 폭증으로 상담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해 도입된 이 서비스는 근로자가 1차로 소속회사 담당자에게 상담하고 회사 담당자는 세무서 직원을 일대일로 연결해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토록 해 원활한 연말정산을 유도하겠다는 게 국세청 설명이다.

대상사업자는 세무서가 지정한 상담수요가 큰 국가, 비영리단체, 대규모사업자 3만2000개 사업자와 인터넷으로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 신청하는 기타사업자로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다.

국세청은 맨투맨 대상 3만2000 사업자에게 이미 상담직원을 지정해 통지했고 지정 안 된 사업자도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 인터넷(www.yesone.go.kr/call/)으로 신청하면 맨투맨 상담 대상에 포함키로 했다.

또 세무대리인이 없는 영세사업자를 위한 '연말정산 전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세무대리인 종사직원을 위해 연말정산 기간 동안 세무사회에서 별도의 상담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연말정산에서 근로자는 내년 1월 15일 전후 오픈하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www.yesone.go.kr)'에서 소득공제 영수증을 조회할 수 있다.

조회할 수 있는 소득공제 영수증은 보장성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신용카드 등 10개 소득공제 항목으로 근로자가 홈페이지에서 소득공제 영수증을 조회하려면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한다. 부양가족의 영수증을 조회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해당 가족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4: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94,000
    • +0.05%
    • 이더리움
    • 3,401,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53%
    • 리플
    • 2,154
    • -0.37%
    • 솔라나
    • 141,000
    • -1.12%
    • 에이다
    • 404
    • -1.7%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0.24%
    • 체인링크
    • 15,410
    • -0.52%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