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ㆍKT, AI로 불완전판매 막는다

입력 2021-01-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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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지난 27일 KT그룹과 각 사가 마련한 화상회의실에서 온택트 방식으로 ‘AI 불완전판매 방지 프로세스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심상형(오른쪽) 우리은행 투자상품전략단 부행장과 김준근(왼쪽) KT그룹 Enterprise 부문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KT그룹과 각 사가 마련한 화상회의실에서 온택트 방식으로 ‘AI 불완전판매 방지 프로세스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심상형(오른쪽) 우리은행 투자상품전략단 부행장과 김준근(왼쪽) KT그룹 Enterprise 부문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KT그룹과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상품 불완전판매 방지 프로세스 도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반 금융상품 판매 프로세스 혁신 △AI 기반 금융상품 완전판매 솔루션 도입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AI 학습 및 컨설팅 등 총 3개 분야에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먼저, 양사는 각자가 보유한 금융, 디지털, AI 및 ICT 역량을 공유해 불완전판매를 차단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상품 신규 단계에서 불완전판매 이슈를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는 AI를 개발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KT그룹과 우리은행 간의 협약은 AI 기술력이 금융투자상품 완전판매로 확대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시작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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