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세계 관광트렌드' 소개 도서 2종 출간

입력 2021-01-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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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 표지.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 표지.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32개 해외 지사에서 직접 취재해 세계 관광트렌드를 엮은 도서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와 '외계인도 홀딱 반한 지구촌 야간관광'을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출간된 것으로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관광에 관한 현실적 아이디어와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다뤘다. 최근 주목받는 자연친화 관광을 비롯, 웰니스관광, 새로운 여행법, 관광자원 개발, 역사·문화 체험관광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모두 9개의 테마로 구성됐으며 지사별로 32개 사례를 담았다.

올해 처음 출간되는 '외계인도 홀딱 반한 지구촌 야간관광'에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 회복과 경기부양을 위한 돌파구로 기대되는 야간관광을 소재로 했다. 한 도시의 역사·전통·문화·자연조건까지 모두 야간관광 콘텐츠로 개발·활용하는 다양한 해외사례들을 통해 성공을 위해서는 주민·정부·지자체의 적극적인 협력이 가장 필수적인 조건임을 시사하고 있다.

전국 오프라인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는 1만6000원, '외계인도 홀딱 반한 지구촌 야간관광'은 1만4000원이다.

두 서적은 공사 해외지사에서 현지 자료 수집과 관계자 면담, 체험 등 직접 취재한 내용을 생생한 사례들로 전달하고 있어 국내 관광정책 수립과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진종화 관광공사 국제관광전략팀장은 "세계 각국이 코로나가 가져온 큰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며 "새로운 관광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업계, 지자체들에게 이 책들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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