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멈춤 끝, 당의 부름받고 첫 출격"…보궐선거 행보 시동

입력 2021-01-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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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영선 장관 SNS 화면 캡처)
(출처=박영선 장관 SNS 화면 캡처)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주자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3일 오전 "멈춤 끝, 움직임 시작"이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시작했다.

박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서 "당의 부름을 받고 첫 출격한다. 결국 멈춤은 이틀을 넘기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전 장관은 이날 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남대문시장 현장 방문 일정에 당내 경선 경쟁자인 우상호 의원과 함께 참석했다.

박 전 장관은 "당대표님 모시고 우상호 후보와 첫 상봉. 콩당콩당콩당 가슴이 뛴다"며 “남대문시장에서 뵙겠다”고 말했다.

박 전 장관은 "지난해 2월 코로나 첫 추경 때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시라고 대통령님을 모시고 찾았던 남대문시장, 그 인연으로 착한 임대인 운동이 시작된 곳"이라며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찍힌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박 전 장관은 오는 26일께 공식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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