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키워드] 인텔 파운드리설 '삼성'...한화 편입 ‘쎄트렉아이’

입력 2021-01-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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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2월 15일자로 겔싱어 차기 CEO를 선임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인텔이 2월 15일자로 겔싱어 차기 CEO를 선임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22일 증시키워드는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LG디스플레이 #카카오 #쎄트렉아이 등이다.

삼성전자는 전일 증시 마감 직전 장을 뜨겁게 달궜다. 미국 IT전문매체 세미어큐레이트 등 현지 매체가 삼성전자와 인텔이 최근 반도체 파운드리(수탁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를 했고, 삼성전자 파운드리 관련주들이 장 막판 급등하거나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삼성전자 주가 또한 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2.50% 올랐다. 인텔 칩 위탁 파운드리 계약 이슈는 그동안 설로만 언급됐으나 외신을 통한 계약 체결 보도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20일 모바일 사업 철수 검토 이슈가 불거졌고, 호재성 평가가 이따르고 있다. 일각에선 최근 6년간 5조 원가량 적자를 내온 모바일 사업부의 철수 영향으로 올해 영업이익만 4조 원 가능성을 전망한다. 주가 또한 이에 화답하듯 연일 신고가다.

LG디스플레이 또한 모바일 사업부 철수 영향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인공위성 전문 기업 쎄트렉아이는 상위권에 새로이 진입했다. 한화그룹이 최근 쎄트렉아이를 인수했고, 연일 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에는 우주항공 관련주들의 강세로 인해 재차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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