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김다현, 최연소 ‘진’ 등극…은가은·한초임·허찬미 등 추가 합격

입력 2021-01-22 0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스트롯2’ 김다현 (출처=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미스트롯2’ 김다현 (출처=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은가은과 한초임, 허찬미가 극적으로 탈락을 면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 무대가 모두 끝난 가운데 8팀의 추가합격자가 발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34팀이 본선 3차로 가기 위해 1대 1 대결을 펼쳤다. 총 17팀이 탈락했으며 이 가운데 홍지윤, 마리아, 진달래 등 실력자도 존재했다.

장윤정 심사위원은 “이번 추가합격자는 총 8팀이다. 평소보다 많다. 그것은 그만큼 실력자가 많다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8팀의 추가합격자는 마리아, 홍지윤, 공소원, 은가은, 한초임, 전유진, 진달래, 허찬미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최은비, 장태희, 김사온, 김현정 등 9팀은 최종 탈락하게 됐다.

본선 2차 대결이 모두 끝난 가운데 이런 라운드의 진은 회룡포를 열창한 김다현으로 선정됐다. ‘미스트롯’ 시리즈 사상 첫 미성년자 진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상자산 '그림자 규제' 8년째 제자리…'골든타임' 놓칠라[역주행 코리아 下]
  • [AI 코인패밀리 만평] 그냥 쉴래요
  • 쿠팡 사태에 긴장한 식품업계⋯자사몰 고도화 전략 ‘주목’
  • 김은경 전 금감원 소보처장 “학연·지연 배제 원칙 세워...전문성 갖춰야 조직도 신뢰받아”[K 퍼스트 우먼⑫]
  • [날씨 LIVE] 출근길 '영하권' 이어져...낮부터 '포근'
  • “1200조 中전장 신성장동력”…삼성, 전사 역량 총동원
  • 손자회사 지분율 완화 추진⋯SK하이닉스 'AI 시대 팹 증설 ' 숨통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00,000
    • +1.77%
    • 이더리움
    • 4,932,000
    • +5.97%
    • 비트코인 캐시
    • 866,000
    • +0.23%
    • 리플
    • 3,127
    • +1.3%
    • 솔라나
    • 205,400
    • +3.48%
    • 에이다
    • 695
    • +8.09%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377
    • +5.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80
    • +1.5%
    • 체인링크
    • 21,440
    • +4.79%
    • 샌드박스
    • 217
    • +4.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