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공매도 금지 연장 여부 증권주 투자 심리에 영향”

입력 2021-01-21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메리츠증권)
(자료제공=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21일 공매도 금지 연장 여부가 증권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김고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공매도 관련 제도 개선이 가속화 되고 있다”며 “불법공매도에 대해 과징금 및 형사 처벌이 도입되고 무차입 공매도를 적발하기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과거 2008년 및 2011년 공매도 금지 조치가 있었던 사례를 살펴보면 증시 방향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면서 “그러나 현재는 공매도 금지가 연장되는 경우 추가적으로 주가지수가 상승한 시점에서 공매도가 재개될 수 있다는 점이 금융위원회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과거 사례를 봤을 때 실질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나 공매도 금지 조치 연장 여부가 증권주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코스닥 시가 총액 대비 신용잔고 비중과 거래대금 비중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확대 돼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22,000
    • -0.45%
    • 이더리움
    • 3,451,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73%
    • 리플
    • 2,127
    • -0.09%
    • 솔라나
    • 127,300
    • -1.55%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68%
    • 체인링크
    • 13,820
    • -0.58%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