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엔비, 창립 30주년 비전 담은 새 CI 공개

입력 2021-01-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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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종합 식품외식그룹의 비전을 담은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새로운 CI는 교촌의 영문 첫 글자인 ‘K’를 심볼마크로 삼았다. ‘K’ 이니셜은 교촌의 기업철학인 정직과 신뢰(Integrity)의 ‘I’와 나눔과 소통(Communication)을 뜻하는 ‘C’의 결합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로고타입은 기존 캘리서체의 전통적 이미지에서 고딕의 견고함이 나타내는 진중하면서 모던한 이미지로 변화를 꾀했다. 이를 통해 사업 다각화에 따른 CI 활용의 범용성도 갖도록 했다.

교촌은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도전과 성장의 의미를 새 CI에 담아 미래를 향한 기업 가치 제고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황학수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교촌의 철학과 글로벌 이미지를 이번 CI를 통해 형상화했다”며 “CI에 담긴 의미처럼 정직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서 교촌의 제2 도약을 고객, 가맹점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8월 BI(Brand Identity)와 SI(Store Identity)를 리뉴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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