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 23㎏ 대용량 드럼 세탁기 출시…“집콕족 안성맞춤”

입력 2021-01-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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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클리닝 시스템’ 도입, 최대 40% 시간 절약

▲‘캐리어 클라윈드 드럼 세탁기’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캐리어에어컨)
▲‘캐리어 클라윈드 드럼 세탁기’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캐리어에어컨)

캐리어에어컨은 23㎏ 대용량 ‘캐리어 클라윈드 드럼 세탁기’를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캐리어 클라윈드 드럼 세탁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늘어난 ‘집콕족’의 가사 노동을 줄이고, 충분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화 가전으로 기획됐다.

이번 신제품은 대용량 빨래나 생활 세탁물을 한 번에 세탁할 수 있도록 23㎏ 대용량으로 출시됐다. 두꺼운 겨울 이불과 같은 대형 세탁물은 물론 티셔츠 60벌, 청바지는 18벌까지 한 번에 세탁할 수 있다. 넓은 세탁물 투입구와 인체공학적인 세탁 통 각도를 적용해 세탁물을 쉽고 편리하게 투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급속 세탁 기능인 ‘패스트 클리닝 시스템(Fast Cleaning System)’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소형에서 대형 세탁물까지 세탁 시간을 최대 40%까지 절약해 가사 노동의 부담을 줄여 여유로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신제품은 표준 세탁부터 이불, 기능성 의류, 아기 옷까지 세탁물별 12개의 맞춤형 세탁 코스가 적용되어 있어 옷감에 맞춰 세심하게 세탁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12개의 세탁 코스 중 표준세탁을 비롯한 6개의 세탁 코스에는 ‘스팀 코스’가 적용돼 고온의 미세 스팀을 옷감 안쪽까지 분사해 오염 물질 제거는 물론 알레르기 원인 물질과 냄새까지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살균 코스’로 세탁하면 유해 세균을 99.9%까지 억제할 수 있다.

또 세 방향으로 강력하게 분사하는 ‘크린샷 워터 샤워’ 시스템으로 세제 용해도를 높여 옷감에 세제가 더욱 쉽게 스며들도록 도와준다. 동시에 세탁물을 더욱 깨끗하게 헹궈주고 잔류 세제도 말끔하게 제거해 준다.

게다가 이 제품은 5단계의 물온도 조절과 탈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세탁물이 줄어들거나 늘어날 염려 없이 세탁물에 맞는 최적의 물 온도를 설정할 수 있으며 초강력 탈수부터 다림질용 탈수까지 용도에 맞는 맞춤형 탈수 강도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인버터 BLDC 모터’와 ‘DVC(Dynamic Vibration Control) 댐퍼(진동 조절장치)’가 적용돼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세탁통의 진동 및 발생 소음을 줄이고, 고속 회전 시에도 세탁물의 균형을 잡아준다.

이 모든 기능에도 ‘캐리어 클라윈드 드럼 세탁기’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전기료 부담 없이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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