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모스 DNA 탈모 샴푸 ’셀렉스’ 신세계면세점 첫 입점

입력 2021-01-18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오기업 넥스모스(Nexmos)가 국내 최초로 DNA ‘압타머’(aptamer)를 활용하여 개발한 탈모예방 DNA샴푸 ‘셀렉스’(SELEX)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신규 입점했다고 18일 밝혔다.

넥스모스는 피부 노화와 퇴행성 뇌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혁신 DNA 물질인 ‘압타민C’를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바이오 기업으로 DNA 물질을 활용해 탈모제품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다.

넥스모스 김정훈 대표는 “셀렉스 제품 출시 한 달 만에 면세점에 입점했다. 국내 런칭과 동시에 미국, 인도, 싱가폴 등의 해외계약도 성사시켰다. 제품 핵심 원료인 DNA를 통한 탈모예방 효능을 입증하여 단기간에 면세점까지 진출케 되었다”고 밝혔다.

넥스모스는 DNA 압타머를 이용한 윈트 신호전달계의 개선으로 탈모증상 완화 가능성’ 관련 논문을 SCI급 국제 학술지 ‘CDOAJ’(Clinical Dermatology Open AccessJournal)에 게재한 후 상용화에 대한 기대로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 회사는 윈트(Wnt)신호전달계를 방해하는 CXXC5 단백질이, 윈트 신호전달 체계 구성 단백질인 디셔벌드(Dishevelled1)단백질에 결합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DNA압타머(Aptamer) 개발한데 이어 최근 국내 최초로 탈모완화 샴푸에 DNA가 적용한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넥스모스 DNA샴푸 ‘셀렉스’는 DNA압타머가 발모 및 모발 줄기세포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윈트(Wnt)신호전달계의 개선으로 탈모증상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상용화에 성공한 제품이다.

김 대표는 “DNA 압타머를 활용하여 국내 피부과, 제약사와 협업하여 탈모개선을 위한 연구와 신제품 개발을 추진 중이다. 모발 형성 조절에 관련된 단백질을 발굴하고 이를 제어하여 모발 재생을 촉진하는 물질을 개발했다. 새로운 탈모 치료제 개발까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김표는 “면세점 입점으로 화장품 시장의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 진입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중국 탈모 샴푸시장은 약 15억4000만 위안 규모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36,000
    • +0.08%
    • 이더리움
    • 3,226,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3.44%
    • 리플
    • 2,033
    • +0%
    • 솔라나
    • 125,300
    • -0.16%
    • 에이다
    • 375
    • +3.02%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1.62%
    • 체인링크
    • 13,570
    • +2.18%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