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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키워드] 재계 선처 요청 ‘삼성전자’…핫한 겨울 ‘현대차’

입력 2021-01-18 07:43

▲사진 왼쪽부터 오승찬 광저우법인 총경리, 이혁준 현대차그룹 중국 유한공사 부총재, 이광국 현대차그룹 중국사업 총괄 사장, 린커칭 광둥성 상무부성장, 후홍 광저우시 부시장, 천융 광저우시 황푸구 구장.  (사진제공=현대차)
▲사진 왼쪽부터 오승찬 광저우법인 총경리, 이혁준 현대차그룹 중국 유한공사 부총재, 이광국 현대차그룹 중국사업 총괄 사장, 린커칭 광둥성 상무부성장, 후홍 광저우시 부시장, 천융 광저우시 황푸구 구장. (사진제공=현대차)

18일 증시키워드는 #삼성전자 #셀트리온 #삼성전자우 #카카오 #현대차 등이다.

최근 증시의 방향성을 정하는 대표적인 기업이 삼성전자, 셀트리온, 현대차 등이며 카카오는 카카오맵 즐겨찾기 신상 노출 논란으로 주요 관심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18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관한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선고를 앞두고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재계 주요 인사들이 이 부회장의 선처를 서울고등법원 재판부에 요청한 상태이며,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국면에서 이재용 부회장의 역할론이 지지를 받는 상황이다.

이 부회장은 최후진술 당시 “과거의 잘못은 모두 제 책임”이라며 “최고 수준의 도덕·투명성을 갖춘 새로운 삼성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부회장과 삼성은 파기환송심 과정에서 준법감시위원회 설치·운영, 무노조 경영 폐기 및 경영권 승계 종식 선언 등으로 변화한 모습과 의지를 거듭 강조해 왔다.

특히 이건희 삼성 회장이 지난해 10월 별세한 뒤 이 부회장이 명실상부한 총수로 꼽히고 있는 만큼 재계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에서 이 회장의 부재(구속)가 한국경제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임상 2상 결과 발표를 트리거로 급락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셀트리온이 13일 장을 마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 관련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고, 셀트리온에 따르면 렉키로나주가 입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 발생률을 전체 환자 대상 54%, 50세 이상 중등증 환자 대상 68%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복 기간은 평균 3일 이상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임상 결과 평가가 긍정론과 부정론이 겹쳤고, 주가는 이슈 희석 등의 이유로 조정을 받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한 셀트리온이 내림세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14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ㆍ코드명 CT-P59) 관련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주가 입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 발생률을 전체 환자에게서는 54%, 50세 이상 중등증 환자에게서는 68%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회복 기간은 평균 3일 이상 단축했다고 덧붙였다.

카카오는 지도 앱 서비스인 카카오맵 즐겨찾기의 개인정보 유출 논란으로 지난 주말을 뜨겁게 달궜다. 문제가 일파만파 커지자, 카카오 측은 공식으로 사과하고 즐겨찾기 개인정보 공개 허용을 비공개(차단)로 조치했다.

현대차는 최근 어느 때보다 핫한 계절을 보내고 있다. 날씨는 한파가 몰아치고 있지만, 현대차 안팎에선 따뜻한 겨울을 지내고 있다. 무엇보다 수소차, 전기차 등 이슈가 현대차의 주가와 기업가치를 끌어 올리고 있다. 특히 15일 중국 내 수소연료전지 생산 보도까지 더해지면서 주목도가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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