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지수를 보지말고 트렌드에 투자해야”

입력 2021-01-15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현주 미래에셋 금융그룹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 금융그룹 회장

“지수를 보지 말고, 트렌드에 투자해야 한다.”

박현주 미래에셋 금융그룹 회장은 15일 미래에셋대우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타이밍을 사려고 하는데 그것은 신의 영역”이라며 “특정 기업 주가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으나 산업의 추세와 트렌드는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종목에 대해 너무 확신을 갖지 말고 장기 트렌드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박현주 회장은 “그동안 투자하면서 보면 우량주에 장기투자하는 것은 틀림이 없었다”며 “누구나 판단이 틀릴 수 있기 때문에 주식에 대해 너무 확신을 갖지 말고 적절한 분산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박 회장은 바이오 섹터의 투자에 대해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를 추천하면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헬스케어 업종은 성장할 수밖에 없고 바이오 섹터는 꾸준히 가는 중위험 섹터로 본다”고 말했다.

이커머스에 대해서는 쿠팡의 혁신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는 “아마존의 전략을 상당히 비슷하게 가져가는 것 같다”며 “아마존을 카피한 것 아니냐고 하는데, 카피도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 다만 쿠팡이 딱 하나 걸리는 게 미국 만큼 한국 시장이 크냐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국 게임에 대해 “중국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는데 글로벌로 나가야 하지 않겠느냐”며 “우리나라에서 게임산업은 대표적인 산업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97,000
    • +0.67%
    • 이더리움
    • 3,059,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59,000
    • -4.22%
    • 리플
    • 1,577
    • -3.55%
    • 솔라나
    • 122,700
    • +0.99%
    • 에이다
    • 251
    • +0%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08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18%
    • 체인링크
    • 14,710
    • +0.75%
    • 샌드박스
    • 58.15
    • -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