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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 출범 앞두고....중국, 2년만에 국제무역협상대표 공석 채워

입력 2021-01-14 17:57

신임 국제무역협상대표에 ‘무역정책 전문가’ 위젠화 임명

▲위젠화 신임 중국 대표. 신화뉴시스
▲위젠화 신임 중국 대표. 신화뉴시스

중국이 조 바이든 차기 미국 정부 출범을 앞두고 2년간 공석이었던 국제무역협상대표 자리에 ‘협상 베테랑’으로 평가받는 인물을 발탁했다.

1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전날 오후 웹사이트에 올린 공고문을 통해 “위젠화(60) 상무부 부부장 겸 상무부 국제무역협상 부대표를 국제무역협상대표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국제무역협상대표부는 상무부 산하 조직으로 이를 총괄하는 대표는 장관급 직위를 부여받는다. 해당 직책은 2018년 말 전임자인 푸쯔잉 부부장 이후 2년간 공석으로 남아있었다.

이번 중국의 국제무역협상대표 임명은 미·중 1단계 무역협정이 체결된 지 1년 만이자 바이든의 취임을 앞두고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블룸버그는 “바이든 당선인이 지난달 미·중 무역협정에 대해 즉각적인 수정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나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동맹국과 협력할 계획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이 대응에 나서기 위한 움직임에 나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위젠화 신임대표는 미국 관료와 세계무역기구(WTO)를 상대로 약 30년간 무역협상을 해온 무역 정책 전문가로 통한다. 그는 2017년 12월부터 유엔 제네바 주재 중국 대표로 있던 그는 2019년 4월 상무부 부부장, 국제협상 부대표로 임명됐다. 2019년 그가 상무부 부부장, 국제협상 부대표로 임명됐을 당시 뉴욕타임스(NYT)는 미·중 무역협상이 결렬되기 직전 중국 당국이 상무부 복귀를 요청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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