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장관, 공릉동도깨비시장 방문…버팀목자금 수령 상황 점검

입력 2021-01-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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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급 관련 보고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급 관련 보고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은 14일 서울 노원구 공릉 도깨비시장을 방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수령 현장을 점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로했다.

박 장관은 공릉 도깨비시장 상인들을 만나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안내 문자 수신과 신청 여부, 지원금 수령까지 걸린 시간 등 현장 상황을 파악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이날 현장에는 전국상인연합회 하현수 회장이 동행해 코로나19로 인한 도깨비시장 이외의 전체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과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효과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도 전달했다.

박영선 장관은 “생업에 어려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신 상인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정부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고자 지난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에 이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마련해 신속히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버팀목자금은 충분하지 않겠지만은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중인 소상공인의 임차료 등 고정비용 부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코로나19가 조속히 진정돼 소상공인 여러분의 생업이 하루빨리 안정화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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