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반영 '강세'

입력 2008-12-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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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채권시장은 강세를 기록했다. 전일의 경우 기술적 조정으로 약세를 기록했지만 금통위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루 만에 강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이날 시장은 전일 유럽중앙은행(ECB), 영국 영란은행(BOE)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으로 금통위에 대한 기대감이 강하게 반영됐다.

전일 ECB는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내렸고 BOE는 1%포인트 인하했다.

이에 11일로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한국은행도 기준금리 인하 폭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증권업협회 최종호가수익률 고시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보다 0.16%포인트 내린 4.17%를 기록했다. 5년물도 0.16%포인트 내려 4.42%로 마감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각각 0.18%포인트, 0.17%포인트씩 내려 5.23%, 5.35%를 기록했다.

통안증권 1년물은 0.18%포인트 내린 4.61%를 기록했고 2년물은 0.16%포인트 내린 4.68%를 기록했다.

CD91일물과 CP91물은 모두 보합권에 머물며 각각 5.45%, 7.12%로 마감했다.

이날 국채선물은 전일보다 55틱 오른 109.90을 기록했다. 증권사와 은행은 각각 2780계약, 1615계약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4766계약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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