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랑스 사진작가 눈에 담긴 북한의 일상모습들

입력 2021-01-1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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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진작가 스테판 글라디외가 2017∼2019년 북한을 다섯 차례 방문하면서 촬영한 북한 주민들의 사진을 엮어서 출간한 사진집.  (연합뉴스)
▲프랑스 사진작가 스테판 글라디외가 2017∼2019년 북한을 다섯 차례 방문하면서 촬영한 북한 주민들의 사진을 엮어서 출간한 사진집. (연합뉴스)

2017~2019년의 북한의 최신 모습이 공개됐다.

프랑스 사진작가 스테판 글라디외가 최근 3년간 북한을 다섯 차례 방문하면서 북한의 모습을 촬영해 사진집을 출판했다.

그는 2017년 4월부터 2019년 10월 사이 총 다섯 차례 북한을 방문해 짧게는 열흘에서 길게는 보름씩 북한에 머물렀다. 글라디외의 촬영현장에는 언제나 북한 당국이 지정한 가이드 2명이 동행했다.

평양, 개성, 원산, 남포, 사리원, 금천 등에서 만난 수많은 북한 주민을 카메라 앞에 세우고 어떤 지시도 하지 않았지만, 모두 약속한 듯이 하나같이 정면을 바라보고 렌즈에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고 글라디외는 덧붙였다.

사진은 글라디외가 촬영한 북한 가정집과 동물원에 방문한 가족들의 모습.

▲프랑스 사진작가 스테판 글라디외가 북한 평양에서 촬영한 대학 교수의 가정집.  (연합뉴스)
▲프랑스 사진작가 스테판 글라디외가 북한 평양에서 촬영한 대학 교수의 가정집. (연합뉴스)

▲프랑스 사진작가 스테판 글라디외가 북한 평안남도 순천시 인근에 사는 농부의 가정집에서 촬영한 어머니와 아들. (연합뉴스)
▲프랑스 사진작가 스테판 글라디외가 북한 평안남도 순천시 인근에 사는 농부의 가정집에서 촬영한 어머니와 아들. (연합뉴스)

▲프랑스 사진작가 스테판 글라디외가 평양 동물원에서 만난 젊은 부부 가족. 아내는 북한의 현대와 변화를, 남편은 과거와 전통을 각각 상징하면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
▲프랑스 사진작가 스테판 글라디외가 평양 동물원에서 만난 젊은 부부 가족. 아내는 북한의 현대와 변화를, 남편은 과거와 전통을 각각 상징하면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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