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화이자 백신 2차도 공개 접종

입력 2021-01-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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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당선인이 델라웨어주 뉴어크의 지역병원 크리스티아나 케어에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하고 있다. 뉴어크/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당선인이 델라웨어주 뉴어크의 지역병원 크리스티아나 케어에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하고 있다. 뉴어크/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쳤다.

1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바이든 당선인은 델라웨어주 뉴어크의 지역병원 크리스티아나 케어에서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2차 접종했다. 접종은 1차와 마찬가지로 공개적으로 실시됐다. 백신 안전에 대한 미국인들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바이든 당선인은 자신의 코로나19 대응팀이 취임 100일 이내 미국인 5000만 명 백신 접종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제 때 계획을 완수할 수 있다는 데 자신이 있다”면서 “14일 백신 접종 관련 논의 중인 계획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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