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브라질 타우바테 공장 500명 감원

입력 2008-12-05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가 최근 브라질 공장 직원 500명을 감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실물경제 침체의 여파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5일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상파울루 인근 타우바테에 있는 자사 휴대전화와 모니터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정규직원 200명을 감원하고 비정규직원 300명의 계약을 해지했다.

LG전자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해 내년 초 판매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조와 사전 협의를 통해 정규직원 200명을 감원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비정규직의 경우 연말과 연초가 비수기임을 고려해 매년 11월 계약을 해지했고 통상적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996년 설립된 타우바테 공장은 연간 1200만대의 휴대전와와 300만대의 모니터를 생산해 남미 시장에 공급해왔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3,000
    • +2.46%
    • 이더리움
    • 3,020,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91%
    • 리플
    • 2,085
    • +4.2%
    • 솔라나
    • 128,100
    • +2.56%
    • 에이다
    • 394
    • +4.79%
    • 트론
    • 414
    • -1.19%
    • 스텔라루멘
    • 241
    • +8.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15.66%
    • 체인링크
    • 13,260
    • +0.99%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