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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사장 "변화ㆍ혁신으로 미래 선도"

입력 2021-01-10 09:28

(사진제공=SK종합화학)
(사진제공=SK종합화학)

최윤석<사진> SK인천석유화학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친환경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도전하는 한 해로 만들기 위해 "기존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10일 최윤석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운영효율과 친환경 기업으로의 전환, 새로운 조직문화 확립 등 세 가지를 강조했다.

먼저 신뢰성(Reliability) 기반의 운영 효율을 차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은 안정 조업 기반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SHE(안전·보건·환경) 퍼스트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지난해에도 SHE 문화 확대를 위한 새로운 안전 비전과 안전 원칙, 중장기 SHE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실행 중이다.

지난해 12월 말에는 이러한 ‘SHE 퍼스트 경영’ 철학이 결실을 이어가며 공정안전관리(PSM) 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최우수 등급인 ‘P’ 등급을 받았다.

PSM평가는 고용노동부가 중대 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장의 물적·인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4년마다 실시 중이다.

둘째, 친환경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추진을 역설했다.

최 사장은 “2020년이 여러 도전의 씨앗을 뿌린 해였다면, 2021년은 싹을 틔우고, 작은 결실이 맺어지도록 지혜를 모을 때”라고 말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높은 안전환경 역량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업계 최초로 ‘친환경 탱크 클리닝 기술’을 개발하고 버려지는 폐기물 저감, 원유 재활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극대화한 바 있다.

그는 “친환경 폐수ㆍ폐기물 솔루션과 PSM 실행 지원 시스템 등에서 가시적인 사업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라며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유분의 가치를 높이고, 공정 저준위 열원 활용 등 규모 있는 수준의 친환경(Green)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해 조직의 역량을 결집,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두려움 없는 조직 문화 확립을 강조했다.

그는 “끝이 보이지 않는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우리 앞의 문제를 직시하고 정면 돌파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실행 방안으로 상호 존중의 기반 위에 할 말을 당당하게 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즉 ‘두려움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 사장은 “기업문화는 개인으로 보면 습관이다. 습관을 혼자 고치기는 어렵지만, 함께 만들어가면 가능하다”라며 “당면한 경영 위기의 극복 그리고 자발적 창의력의 발현과 도전을 해야 하는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두려움 없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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