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장 초반 3000선 회복 출발...코스닥 985.44

입력 2021-01-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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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7일 하루 만에 장 초반 3000선을 회복해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26% 상승한 3005.70포인트를 기록하며 오름세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82억 원, 1124억 원 순매도 중이며 기관이 나홀로 2090억 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4.05포인트(0.41%) 오른 985.44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983.28로 출발했다.

개인은 30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7억원, 76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블루웨이브를 토대로 은행주, 산업재, 철강, 에너지, 소재 업종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고, 특히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 심리가 확산되며 중소형 지수인 러셀2000지수가 3.98%나 급등 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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